제주도 아쿠아리움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플로터하우스 임진우 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제주도 를 다녀왔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다녀왔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제주도 아쿠아리움을 소개하겠습니다.

김포 공항에서 출발을해서 제주도 1시간에 간듯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 에 도착했습니다. 

다행이 갔던날에 날이 좋아서 하늘도 좋았습니다.

일정은 기사님 코스대로 움직이는 걸로~  우리는 걍 관광만 하는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날이 좋아서 사진이 잘~ 나오는군요 ^^

여기는 제주도가 아니라 동남아시아 어디 인거 같습니다.

 

우리 꼬맹이도 한컷~ 이때는 너무 어려서 잘 기억을 못할듯하네요 ^^;;

제두도 아쿠아리움 들어가기전에 앞에서 잠시 구경을 햇던거같습니다.

이제 ~ 드디어 아쿠아리움에 왔습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아쿠아리움입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 입니다. 

입장료도 비싼편입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고하니 일단 가봐야지요 ^^

지층 , 1층 2층 으로 구성되어 있어 꾀 길게 구경을 했던거 같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오션아레나 공연이 있다고하는데 우리는 미리 확인하지않아서 그냥 구경하는것만으로 만족했습니다.

세계 바다를 그대로 옮긴것처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합니다.

다양한 상어와 펭귄 등등 다바 생물들을 눈앞에서 볼수있어 신기합니다.

마지막 대형 메인 수조 입니다. ㅎㅎ 

여기까지 좀 힘들게 구경을 했던거 같습니다. 

여기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합니다. 

정말 수조가 엄청 나게 큽니다. ~

저 큰 수조에서 저희는 해녀 물질 공연은 봤던거 같습니다. 

저 대형 수조안에 해녀로 보이는 2명이 공연을 했습니다. 

거대의 바다가 우리 눈앞에서 고요히 살아 움직였습니다.

가족 이나 커플 끼리 제주도에 간다면 아쿠아리움 꼭 가봐야 할거같습니다. 

저는 다른 곳은 안가봤습니다. ㅎㅎ

제주도 아쿠아리움 만 가려고 했었지요 ..ㅋㅋ

가장 크고 멋진 곳을 먼저 가보고 싶었습니다. 

여행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 곳인데 우리 꼬맹이는 기억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

나중에 더 크고나서 다시한번 가봐야 겠습니다.